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명탐정 코난: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meitantei_conan_tengoku_no_countdown_detective_conan_count_down_to_heaven, tomato=없음, popcorn=87)] [include(틀:평가/IMDb, code=tt1073223, user=7.6)]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case-closed-countdown-to-heaven, user=3.7)] ##[include(틀:평가/알로시네, code=<영화 코드>, presse=없음, spectateurs=없음)] ##[include(틀:평가/키노포이스크, code=<영화 코드>, user=없음)] [include(틀:평가/야후! 재팬 영화, code=163032, user=4.3)] [include(틀:평가/Filmarks, code=26469, user=3.8)] ##[include(틀:평가/엠타임, code=<영화 코드>, user=없음)]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영화 코드>, user=없음)] [include(틀:평가/왓챠, code=m5DGX1d, user=3.7)]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영화 코드>, light=없음)]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title=명탐정 코난: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 audience=9.14)]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39030, expert=없음, user=8.4)] ##[include(틀:평가/CGV, code=<영화 코드>, egg=없음)] ##[include(틀:평가/라프텔, code=<영화 코드>, user=없음)] 명탐정 코난 극장판 사상 최고의 걸작이자 [[베이커가의 망령]]과 함께 '''작품성과 오락성을 모두 잡은 웰메이드 명작''' 극장판으로 꼽힌다. 극장판 인기투표에서도 [[베이커가의 망령]]과 함께 1, 2위를 다투며, 팬덤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극장판으로 꼽힌다. 탄탄한 스토리와 각본을 바탕으로 추리와 액션의 혼합이 잘 되어 있고, 작화도 훌륭하다. 호평 일색인 리즈 시절 작품들 중에서도 '''극장판 최고의 걸작'''으로 가장 자주 꼽히는 편이 이 작품이다.[* 극장판 5기와 6기의 인기가 가장 높고, 동시기의 3기나 4기가 바로 그 뒤를 이어 최고의 작품으로 자주 꼽히는 모양새. 특히 일본 본국에서는 극장판 4기도 굉장히 압도적인 편이다.] 특히 이 작품의 최후반부에서 [[포드 머스탱]]을 타고 탈출하는 장면은 코난 극장판 역사상 최고의 클라이맥스 액션 명장면 중 하나로 꼽히는데 이 당시 코난은 아직 블록버스터 액션물로 변질되기 전이었던지라, 폭발의 반동을 이용해 옆 건물로 날아간다는, 액션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장면은 꽤나 충격적으로 다가와서 그런 듯하다. 이와 같은 뛰어난 완성도에 힘입어, 명탐정 코난 극장판 리퀘스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그리고 후에 검은조직의 행적에 관해서도 호평이 많다. 후에 개봉한 [[칠흑의 추적자]]나 [[순흑의 악몽]]에서는 비밀조직이라기에는 너무나도 앞뒤가 안맞는 모습이 나왔기에 이 극장판에서는 비밀스럽고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모습이 더욱 호평을 받는다. [[소년탐정단]] 역시 본편에서 민폐라고 지적받는 것과 다르게 이 극장판에서는 각자의 자리에서 제대로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후속 극장판에서 드론을 조종하거나 폭탄을 막는 등의 지나치게 비현실적인 활약상으로 비판을 받기도 하는 반면 이 극장판에선 각자의 캐릭터에 걸맞는 활약상과 비중을 배분받았기에 더더욱 호평이 많다.[* 겐타는 밥알 한톨도 남기면 안된다는 자신의 캐릭터성에 걸맞게 폭탄 옆에 남아 희생을 자처하는 하이바라를 끝까지 챙겨서 차에 태웠고, 미츠히코는 반동으로 날아가는 도중 하이바라가 추락할 위기에 처했을 때 끝까지 그녀를 놓지 않았으며 아유미는 특기인 초 세기를 통해 차를 가동할 타이밍을 맞추는 데서 활약했다.] 또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 편의 유니크한 호평점으론 아유미 등 등장인물 일부의 10년 후 모습을 맛보기로 보여주는 장면 등 팬 서비스 자체도 꽤 후한 편이다. 원작에서 좀처럼 보기가 힘든 시호의 모습도 스쳐 지나가듯 잠시 등장한다. 다만 극장판의 고질적인 문제인 아쉬운 범행동기가 간혹 지적을 받기도 한다.[* 평생 소재로 삼아 그림을 그리던 산이 새로 생겨난 건물에 가려져 안 보인다는 이유. 하지만 유명 예술가들이 소재 고갈이나 각종 방해로 심각한 암흑기에 빠지는 경우는 흔한 일이며 최악의 경우 [[자살|극단적인 선택]]을 해버리는 사례도 적지 않다고 한다. 또한 키사라기는 연로한 노인이라서 집 밖을 나가 후지산이 잘 보이는 곳을 찾아다닐 이력이 없으며 작중에서도 매일 등하산하는 게 힘들어서 아예 산야에 화실을 차렸다고 언급됐다.] 한국 기준으로 6기 [[베이커가의 망령]]의 인기가 살짝 더 높은데, 최초로 극장에서 개봉된 작품이라는 점이 인기요소로 보인다. 물론 평가는 둘다 비슷하게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